연합사가 용산공원 부지에 잔류하면서 면적이 약 24만㎡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사업 시기가 2단계(2022∼2024년)에서 3단계(2025∼2027년)로 조정됩니다. 국토부는 여건 변화를 반영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증결과
실현됨 (10년 8개월 7일 전 예측)
2024년 현재, 한미연합사가 용산에서 잔류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2014년 당시 예측과 일치합니다. 용산공원 조성 사업의 경우 예산 확보와 개발 방향 논란으로 지지부진한 진행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연합사의 잔류 여부는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합사의 잔류는 예측대로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