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9일 문화일보는 여수~남해 지역에서 COP28을 유치하고, 2023년 개통 예정인 남해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예측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COP28은 여수에서 개최되지 않았고, 남해 해저터널은 2023년까지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유치 및 건설의 목표는 실현되지 않았고, 제공된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예측은 실현안됨으로 판단됩니다. COP28은 아시아, 태평양권에서 개최되었으며 여수 지역에서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남해 해저터널의 착공이 이루어지지 않아 2023년 개통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시된 목표는 실현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