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무표정(The Great Stone Face)' 버스터 키튼(Buster Keaton)
당연하지만 CG 합성이나 그런게 없던 시절이고 직접 몸으로 다 찍은 것들
대역없이 스스로 촬영했고 간혹 다른 배우의 스턴트 연기까지 자신이 대신 해주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