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자 아이돌이 스캔들이 터지자 머리를 삭발한 채 사죄를 빌었다. 옆나라 일본 이야기다. 미네기시는 “AKB48의 멤버와 팬들, 스태프들, 가족 여러분들게 매우 죄송합니다. 1기생으로 모범이 되어야하는데, 경솔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제가 나빴습니다. 미안합니다. 앞으로의 일은 소속사의 뜻에 맡깁니다”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AKB48 소속사 측은 이번 스캔들에 대해 공식 사과의 뜻을 밝힌 뒤 “팬 여러분들에게 막대한 걱정을 끼친 미네기시 미나미를 2월 1일자로 연습생 신분으로 강등하겠다”라는 입장을 표했다. 결국 소속사에서 강등 시킴;;;;; 존무....연애좀 할수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