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열이 받아서 빠르게 올립니다.
또 시작이네요 이놈의 조용히 덮어버리기 시도
진짜 장애가 있건 없건 씩 웃으면서 던졌다는건 의도가 있는건데..
저 개같은 장애새끼보다도 엄마가 더 불쌍합니다.. 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