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밥도 제대로 못해본 사람이
결혼하고나서 신랑 먹여살리겠다고 요리란걸 시작해봤어요..
▲ 공룡알빵이라고 아세요? 안에 햄,맛살,달걀,오이등을 마요네즈와 버무려서
바게뜨빵안에 뙇!
▲ 식빵이 남아 돌아서 만든 마늘빵
이날 식빵 1/2봉지로 되어있는거 2봉지 만들었어요;;
▲ 길거리야 바게트를 먹어본적은 없어요~
그냥 상상에 맡기고 만들어본..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매콤!
▲ 한참 크로크무슈를 만들다가, 냉장고에 있는 사과를 보고 급 만든건데,
잼 얇게 펴바르고 치즈 올리고 사과 얇게 썰어 올려서 오븐에 구우면 끝!
▲ 갖가지 야채가 듬뿍, 치즈도 듬뿍, 고구마 무스까지 올린 식빵피자!!
▲ 야채호떡. 당면과 야채가 가득 :)
▲ 고구마 삶아서, 따끈하게 데운 우유와 견과류 같이 갈아주면 고구마라떼 완성
▲ 여름에 입맛없을때 밥에 물 말아서 이것만 있어도 맛있는 고추된장무침
▲ 꽃빵은 시중에 파는거 구입하면되고, 청양고추 썰어넣어 매콤한 고추잡채 :)
▲ 오뎅과 떡이 만났다! 오뎅사이에 떡을 끼우고 국물떡볶이 만들어 봤어요
▲ 데프콘의 닭갈비 만두, 한참 유행했었죠~
▲ 은근 손 많이가지만 선물하기도 좋은 레몬청
음.. 첨부파일을 초과했데요~
밥반찬도 만들긴하는데, 거의 식빵이나, 바게뜨로 쉽게할 수 있는 요리가
대부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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