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근무 경험 바탕으로 '오일패드' 등으로 속여 밀수출…현직 소령 등도 끌어들여(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정부가 정한 전략물자인 탄창을 해외 무장단체에 밀수출해 수억원을 챙긴 전직 국군기무사령부 소령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략물자란 국가안보 등을 위해 정부가 수출입 등을 통제하는 품목과 기술이다.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150513n2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