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그대 발밑에 내 꿈을 깔아드리오니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그대가 밟는 것은 내 꿈이기에. -예이츠 하늘의 천, 김억의 번역) 김억 번역시집인 오뇌의 무도는 1921년 출판, 진달래꽃은 1925년 출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