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유머해소의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에이즈는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에이즈 치료제로 불리는 독한 약물이 사람들을 죽이고있죠.. 제약업계의 농간에 속아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매년 수억원의 돈을 쓰고,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넣고있습니다.. 제약회사들의 약팔아먹으려는 수작이 1억에 가까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간셈이죠. 하지만 이런사실은 TV에 보도되지 않습니다. 제약회사의 로비때문이죠 에이즈라는 병은 존재하지 않고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사람들은 사실 다른질병으로 죽었거나, 에이즈 치료제의 독성으로 죽은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이런 개수작에 가장큰 피해를본건 동성애자들이죠. 불쌍한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