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학술자료(monozygotic/identical twins somatotype)에 따르면'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다른 환경, 다른 취미, 다른 직업을 가지고 성장했으나 키와 골격이 일치하다는 결과가 있다.후천적 요인이 키와 골격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게 '의학계의 통설' 또 여기서 울엄마 아빠는 키작은데 난 키큼 이라고 해석하지마라 '유전'에 의한 인체 난수생성알고리즘이 발동되는 정자 난자 수정시기의 '유전자'에 결정된다는거다. 단순히 아빠키크느 나도 키크고 엄마키크니 나도 키크다 이런뜻이 아님 한번 정해진 유전자가 결국 평생의 키를 결정한다는 뜻임 이후 영양, 환경, 운동 기타등등 아예 영향을 미치지 않음 (625난민수준의 영양 부족이 아니라할경우) ▲ 입양을 통해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도 키, 골격 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