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이 굉장하고 그걸 sns를 통해 표출함 자신은 내적인 모습과 사람을 이루는 종합적 향기가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셀카 안찍는다며 그 어떠한 사람보다 셀카를 많이 찍는 모습이나 예술 쪽 조금 배웠다고 꺼드럭 거리며 사람들이 모를만한 예술가 거론하며 자부심 느낀다던가 뭐 그냥 관심많고 공유하길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마리텔에서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그려놓고 "이건 너무쉬운데" 이러면서 문제내는 모습보고 아 그냥 아는척 하고 싶구나 라는 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