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센터에서 수영 강습이 한창입니다. 잠시 뒤, 수영강사가 한 아이의 다리를 잡아 당기더니 물에 빠트립니다. 아이가 다시 수업에 참가하려 하자 다시 물에 빠트리고, 수차례 물을 먹이는 듯한 행동도 합니다. 이번에는 아예 아이를 들어 성인 수영장 안으로 집어던집니다. 수영강사 A 씨가 수업 도중 수강생인 7살 B군에게 한 행동들입니다. B군의 학부모는 해당 강사로부터 단 한번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ㄷㄷ 이거 미친거아니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