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퀴어축제서도 길거리에서 키스하고, 노출하고, 엉덩이에 구멍뚫린 팬티입습니다. 애초에 항문팬티는 외국이 원조입니다. 포비아들이 천년만년 우려먹는 한국 퀴어축제 사진. 외국 퀴어축제엔 항문팬티, 길거리 키스가 없다고? 제발 개소리작작 외국사람이 봐도 우리나라 퀴어 축제는 혐오스럽다?
아니죠, 호모포비아 외국인이 봤을때만 그런것이죠. 외국퀴어축제는 봐줄만한데 한국 퀴어축제는 선정적이고 혐오스럽다?
퀴어축제는 어디서든 선정적이고, 호모포비아 눈에는 혐오스럽습니다.
퀴어 축제의 목적 자체가 기존의 성문화와 성 질서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에 선정적일수밖에 없습니다.
혐오하는 것도 자유이지만, 외국외국 들먹이면서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만 아주 더럽다 라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