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에서 치즈 비닐 껍데기 조금 나왔다고 뒤에 대기열 다 무시하고 개지랄 지랄. 점원이 사과 하고 다음 손님 주문 받고 있는데 자기 무시한다고 또 개지랄 지랄. 결국 점장 불러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무릎꿇고 사과 하게 만듬. 저 여직원(40대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임)은 점장과 면담 후 옷 갈아입고 나감. 저년 자세와 패기가 아주 전투민족이였음. 지금 저 자세만 봐도 얼마나 쩔었는지 상상이 가지 않음? 덕분에 햄버거 먹는 내내 불편... 자기 열받은것만 생각하고. 뒤에서 대기하고 음식 먹는 사람들은 생각은 못하는 녀이였음. 개인적으로 저런 뭐 같은 년은 매장시켜야한다고 생각함. 부끄럽디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