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주 6세 소녀 마리안이 그린 그림 : 제가 과거로 갈 수만 있다면 공룡시대를 방문할 거예요. 엄마 공룡, 아빠 공룡, 아기 공룡이랑 알도 몇 개 있겠죠. 크리 프토 클리 두스랑 수영도 하고 싶어요.

초등학교 5학년 라일리의 그림 : 미국 산업 혁명을 나타내고 싶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 그리핀 : 재즈가 발명된 시대로 가고 싶어요. 디지 길레스피를 실제로 보면 대박일 거 같아요.

초등학교 3학년 아누쉬카 : 전 빈센트 반 고흐를 참 존경해요. 그는 "별이 빛나는 밤 "을 비롯한 명작을 많이 그렸어요. 이 구글 두들에서 저는 고흐가 썼던 화체를 재현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는 영원할 거예요.

중1 제임스 : 전 그냥 미래로 갈래요.

타이타닉을 표현한 10세 소녀 그레이스

마야 문명을 표현한 12세 에밀리

16세 신시아

12세 아비게일

13세 파이퍼

9세 꼬마의 작품

16세 소년

15세 엘리나

고등학교 2학년 에밀리 : 1900년 파리에서 열렸던 세계 박람회에 가보고 싶어요.

15세 에밀리

16세 마틴

15세 미카엘라 : 911전의 뉴욕으로 가고 싶어요.

14세 마리암 : 제목 - 시간의 시작

중3 사만다 : 하루가 86400초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17세 세스 : 제목 - 고대 그리스

어른이 아니라 애들이 한거